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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코스피 036570
2004-07-15 00:00
서울--(뉴스와이어)--㈜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www.ncsoft.net)는 이사회를 개최하고 엔씨소프트유럽(NCsoft Europe) 설립을 통해 유럽에 진출하기로 결의했다. 이사회 결의를 통해 엔씨소프트는 3,223,470 파운드(한화 약 70억원) 규모의 100% 자회사 엔씨소프트유럽을 영국 런던에 설립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는 북미, 일본, 대만, 중국, 태국에 이어 유럽에까지 진출함으로써 온라인게임 서비스를 위한 전세계 네트웍 구축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유럽의 온라인게임 시장 규모는 올해 약 3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며 2005년에는 5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유럽에는 미국산(美國産) 온라인게임이 주로 서비스 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그간 게임 수출 지역이 중국 등 아시아 지역에 편중되어 있어 유럽지역에서는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해왔다 (한국게임 해외수출 국가별 비중 : 중국 52.4%, 대만 16.6%, 동남아시아 6.5%, 일본 6%, 미국 5.7%, 유럽 2%, 문화관광부 2004 게임백서).

엔씨소프트는 연내로 리니지II와 시티오브히어로를 유럽에 서비스할 계획이며 이후 지속적으로 새로운 게임을 서비스하여 2005년에는 유럽지역에서 선두 온라인게임 기업으로 자리잡는다는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s://www.n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