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립합창단, ‘제4회 프랑스 노르망디 합창 박람회’에 초청

인천--(뉴스와이어)--다이내믹한 공간 구성과 연주력으로 한국합창의 자존심이자 아시아 합창의 아이콘으로 주목 받고 있는 인천시립합창단이 또 한번의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2009년, 2010년 미국에서 열린 ACDA(미국합창지휘자연합)초청 연주로 해외 합창지휘자들의 열광적인 찬사를 얻은 후 오는 10월 프랑스에서 열리는 ‘제4회 프랑스 노르망디 합창 박람회’에 연이어 초청된 것이다.

이번 합창 박람회는 전 세계 전문적인 공연 기획자, 진행자, 음악 프로모터에게 합창음악을 홍보하고 알리는 자리로 23개국 합창관련 대표자 120명과 일만 여명이 넘는 관중이 참여하는 최고의 합창음악마켓이다. 인천시립합창단은 엄선되어 초청된 12개의 합창단 중 최초이자 유일한 아시아 합창단으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세계합창박람회 측은 인천시립합창단이 뛰어난 기량으로 고유의 색이 분명히 드러난 독창적인 연주를 들려줄 것을 확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인천시립합창단의 122회 정기연주회는 바로 이 박람회에서 불려질 연주를 미리 감상할 수 있는 기회이다. 또한 윤학원 예술감독의 ‘가장 한국적, 현대적, 세계적’인 프로 합창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는 무대이기도 하다. 인천시립합창단의 대표 레퍼토리로 자리 잡은 전임 작곡가 우효원의 공간음악 ‘메나리’, ‘8소성’을 비롯하여 온화한 화음과 반딧불 펜의 조명이 아름다운 <Gloria>, 현대적인 화성감이 특징적인 <Misericordias Domini> 등 한국 신진 합창 작곡가 박지훈, 박정선의 곡도 감상 할 수 있다. 또한 <농부가>, <한강수타령>, <한오백년>, <옹헤야> 등 구성진 한국민요를 합창으로 편곡한 한국민요메들리 외에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등의 민속음악을 편곡하여 명실 공히 아시아 대표 합창단으로서의 진면목을 보여줄 것이다.

전 유럽을 화음으로 감동시킬 인천시립합창단의 이번 프랑스 세계합창박람회 초청 기념 2차 연주회는 합창을 처음 접하는 이에게는 즐거운 경험을, 합창음악 애호가들에게는 깊이 있는 감동을 전해 줄 것이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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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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