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전남도는 수입산과 경쟁할 수 있는 고품질 쌀을 생산하기 위해 고품질 벼 품종 선정 및 못자리 준비작업 등 영농착수 단계부터 철저한 준비와 실천으로 전국 제1의 친환경 고품질 쌀 생산에 주력키로 했다.

전남도는 이에따라 쌀 맛을 좌우하는 질소비료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중점을 두고 있으나 회사별 벼 전용복비가 다양하게 유통되고 있어 농업인들의 비료살포에 도움을 주기 위해 홍보 리후렛을 배포하고 농업인들의 이해를 돕도록 했다.

이번 리후렛은 질소질비료 과다사용 사전예방으로 친환경 고품질 쌀 확대생산을 위해 비종별, 규모별 사용량을 환산 농업인들에게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상세히 기술했다.

특히 쌀 품질을 높이기 위해 친환경 저투입 농업기술 보급으로 벼의 건전한 생육을 유도하고 병해충 발생을 줄여 친환경농법을 정착시키면서 시기별 적정 양의 질소비료를 주어 전국 최고의 쌀을 생산하는데 주력키로 했다.

실제로 질소비료 줄여주기 운동을 펼친 결과 지난해는 11.7㎏으로 예년에 비해 크게 줄어들었으나 최고 쌀 생산을 위해서는 보통논의 경우 10a당 7-9㎏, 염해가 발생한 논은 11㎏으로 줄여 주어야 한다.

도는 또 지역별 적기 모내기 추진을 위해 단계별 최적 이앙기일을 명시해 특히 모내기가 너무 빠를 경우 냉해 등으로 생육이 지연되고 병해충 발생량이 많아지며 고온기 등숙에 따른 양분소모로 동할미가 늘어나 품질이 나빠질 수 있다는 내용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또 모내기가 너무 늦을 경우 영양생장이 충분하지 못해 수량이 줄어들며 가을 저온이 빨리 오면 등숙율과 품질이 떨어진다는 내용도 소개했다.

따라서 도는 올해 고품질 벼를 97%이상 확대 재배하는 한편 친환경 쌀을 벼 재배면적의 5%이상 인증획득 목표로 하는 등 전국 제1의 고품질 쌀 생산을 통해 전남쌀 이미지 개선 및 경쟁력을 제고 하는데 역점을 두기로 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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