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일하는 기초수급자 탈수급시 의료·교육급여 2년간 지속지급
희망키움통장 가입자는 기초수급대상자 중 근로소득이 최저생계비의 60%이상이 될 경우 가입 가능하다. 사업대상자로 가입하여 3년후 탈수급시 근로장려금과 매칭금, 이자까지 모두 지급되지만, 탈수급을 못했을 시 에는 3년간 적립된 본인저축액 및 확정금리 4.7%를 지급하게 된다.
예를 들어, 4인가구의 경우 월 82만원 이상의 소득만 있으면 가입가능 하다. 기존 소득이 110만원인 4인 가구의 경우 본인저축 10만원에 월 장려금 30만원, 민간매칭 10만원을 합하여 월 평균 50만원을 적립, 3년 후 에는 약 1,900만원 정도의 총 적립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희망키움통장사업 적립 도중 소득증가에 따라 최저생계비 기준에서 벗어나 기초수급대상자에서 중지될 경우 사업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50%(4인가구 기준 204만원)가 될 때까지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희망리본프로젝트사업(성과형자활시범사업) 대상자는 소득상한에 관계없이 3년간 적립이 가능하다.
단 이때에 2011년도에는 최저생계비 150% 상한선에 관계없이 3년 내 탈수급한 가구에 대하여 의료·교육급여 대상자가 있을 경우 의료급여는 해당가구의 모든 가구원에 대해, 교육급여는 중·고등학생에 대해 2년간 지속적으로 지원을 받게 된다.
지원을 원하는 가구의 세대주 혹은 주(主)소득자는 시·군 읍면동(주민자치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10월까지는 수시로 접수를 받을 계획이다.
단, 신청자 혹은 같은 가구원이 “희망플러스 통장, 꿈나래 통장, 행복키움통장” 등 유사사업 참가자인 경우는 신청할 수 없다.
전북도 관계자는 “2011년도에 한시적으로 의료 및 교육급여 확대로 희망키움사업에 대한 지원이 강화되어 대상자가 많은 자립자금도 얻고 더 많은 혜택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무엇보다도 “저소득층에 대한 실질적인 목돈을 지원하여 탈수급 하는 게 최종 목표다”라고 밝혔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사회복지과
생활보장담당 최현자
063-280-2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