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사는 9월 28일부터 10월 7일까지 8일 동안 실시하였으며 관내 대형할인마트 및 백화점 등에서 판매되는 다소비 농산물인 쌀, 배추, 고구마 및 파 등 8종 농산물 총 31건에 대하여 인체에 발암성이나 돌연변이성을 나타낼 수 있는 유해 중금속 중 납 및 카드뮴의 오염여부를 조사하였다.
조사결과 납의 경우는 평균 0.03ppm(0.00~0.14ppm)으로 현행 식품공전의 납 기준인 0.1~0.3ppm보다 낮게 검출되었으며 카드뮴의 경우도 평균 0.008ppm (0.000~0.07ppm)이 검출되어 식품공전 카드뮴 기준인 0.05~0.2ppm보다 훨씬 낮은 농도로 조사되어 관내 유통 중인 농산물은 납 및 카드뮴의 오염으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산물의 중금속은 급격한 산업화에 따른 환경오염으로 농경지가 오염되어 축적된 유해 중금속이 작물로 이행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앞으로도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유통 중인 농산물의 중금속 오염 실태를 지속적으로 조사하여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함으로써 시민 보건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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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약품화학과장 박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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