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박준영 전남도지사는 13일 여수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남해안중심도시 여수대도시권 발전전략’ 심포지움 행사에 참석 “도는 그동안 국토균형발전과 남해안 시대 개막을 위해 경남은 물론 한나라당 지역화합발전특위, 서남해안지역 시장.군수들과 남해안개발의 필요성을 논의하는 등 발빠른 대응을 보이고 있으나 최근 정부의 균형발전 의지가 수도권 표에 밀리는 등 공공기관 이전도 지역의 낙후도를 고려하지 않고 접근성, 선호도를 앞세운 경제논리로 풀고 있다”며 “따라서 이 지역은 빈익부 부익부 현상이 더욱 고착화될 것”이라고 주장 했다.

박지사는 이에따라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동북아의 중심에 서있는 이 지역에 물류·교역 및 관광·레저산업의 기반을 갖출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전남의 섬과 해안선을 보물로 섬 하나하나에 테마를 부여해 교통망을 확보하게 되면 체험·레저관광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게 될 것”이며 “항구도시 여수는 해양관광시대의 중심에 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고 “이를위해 경남 남해·하동을 포함한 광역 광양만권이 힘과 지혜를 모아 나가겠다”고 강조 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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