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그동안 가뭄 발생지역에 지원됐던 간이용수원 개발, 양수급수를 위한 유류대, 전기료 등을 올해는 농업진흥지역의 물 부족지역에 항구적 수리시설인 양수장, 취입보, 저류지 설치에도 지원할 계획이다.

8일 전남도에 따르면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인한 예기치 못한 한발 등 기상 이변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내년 영농을 위해 상시 물 부족지역에 수리시설물을 설치하는 등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가뭄에 적극 대처키로 했다.

이를 위해 전남도는 가용재원 54억원을 투입해 나주 남평읍 우산리 우산양수장 등 25개소, 영암 금정면 남송리 남송취입보 등 17개소, 신안 도초면 용동리 용동저류지 등 33개소 등 총 75개소의 항구적 수리시설을 내년 2월 말까지 개발 완료해 극심한 물 부족지역 831ha의 가뭄피해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임영주 전남도 농림식품국장은 “이번 지원으로 물 부족지역 해소는 물론 이미 설치된 양수장, 대형관정과 양수장비 관리 상황도 철저히 점검·정비해 가뭄피해 예방에 적극 대처해나가겠다”며 “수해피해 예방을 위해서도 용·배수로의 퇴적토사 및 수초 등을 정비해 용수의 원활한 공급과 풍수해에 대비함으로써 안전영농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 농업정책과
061-286-6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