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5주년을 맞은 올해 인천 인터넷신문은 좀 더 시민들과 공유하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신문으로 거듭나기 위해 시민들이 지어준 이름으로 시민참여형 신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에따라 10월 8일부터 28일까지 3주간 인천 인터넷신문의 새로운 이름을 공모할 계획이다.
그동안 신문 창간 때부터 사용해왔던 ‘incheon@news’는 부르기가 어렵고, 명칭으로 사용하기 불편하다는 의견에 따라 독자들이 좀 더 쉽게 부를 수 있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이름으로 변경할 방침이다.
이름은 인천 인터넷신문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창의적이면서 누구나 부르기 쉽고 친근감 있는 명칭이면 응모가 가능하며, 명칭은 한글 또는 영문으로 작성하고, 1인당 3편까지 응모할 수 있다.
응모작 중 대상 1명과 우수상, 2명, 장려상 4명을 선정해 문화상품권 20만원과 10만원, 5만원을 각각 지급할 예정이다.
지난 2005년 5월9일 창간된 인천 인터넷신문은 그동안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웹사이트(enews.incheon.go.kr)를 통해서 발행되어 왔으며, 가입된 회원의 이메일 주소로 신문을 전달해 왔다.
인천 인터넷신문은 인천시가 주체가 아니라, 인천시민들의 힘으로 만들어지는 신문이다. 현재 시민기자들과 객원기자들이 활동하고 있지만, 앞으로 더욱 많은 인천시민들이 기자로 활동해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기자들의 힘으로 이뤄지는, 시민과 함께하는 알찬 신문으로 정착시키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인터넷신문의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신문홈페이지 (enews.incheon.go.kr)를 방문해 구독신청이나 시민기자 가입 신청을 하고 활동을 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인터넷 신문을 매주 2회 발행에서 내년부터는 격일로, 궁극적으로 아시아 경기대회가 열리는 2014년에는 매일 발행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춰 나갈 생각이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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