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확산 저지와 2013년 청정지역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오는 10월 15일까지 항공(지상) 예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예찰기간 중에는 항공예찰(10.12~13)도 같이 포함되어 있어 보다 더 입체적인 정밀예찰이 실시된다.

이번 항공예찰은 피해목 조기발견과 적기방제를 위해 산림청 지원 중형헬기 1대를 투입하여, 이틀간 부산시 재선충병 피해선단지 및 비가시권지역, 사찰, 공원, 우량 소나무림, 산림병해충 발생 주요 지역 위주 산림 15,343㏊를 정밀예찰하게 된다.

금번 항공예찰은 소나무재선충병과 솔껍질깍지벌레 등 주요 산림병해충을 GPS등 정밀장비를 이용하여 집중 예찰하며, 항공예찰 후 고사목 등은 전량 시료 채취하여 검경(현미경 검사)의뢰 등 정밀 진단을 실시할 계획이다.

검경결과 산림병해충의 정확한 분석을 토대로 피해지역에 대해서는 나무주사와 임업적 방제(위생간벌) 등을 확대 추진하는 등 산림병해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지역여건에 맞는 방제전략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 적기 지상예찰 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10월 7일 산림청 현장특임관(이대림)을 초청하여 14개 자치구·군 병해충담당자와 예찰방제단을 대상으로 재선충병의 생태와 예찰요령, 피해목 시료채취 현장실습 등을 통해 다시 한번 2013년 재선충병 완전방제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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