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호선 돌곶이역 역사(驛舍) 내에서 ‘세계유산 의릉 사진전’ 개최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은 의릉과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1일 평균 2만여 명이 이용하는 곳으로 서울도시철도공사의 ‘가을 문화행사’와 연계하여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역장 박주리)에서 전시공간을 제공했다. 지하철을 이용하는 많은 국민들에게 조선왕릉의 아름다운 경관을 담은 사진전을 통해 조선왕릉의 역사성과 품격 높은 가치를 체계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전시장에는 조선왕릉 문화유산해설사가 상주하여 조선왕릉의 분포 및 현황 등의 다양한 정보와 홍보책자를 제공하며, 초등학교 이하의 학생을 대상으로 지점토를 이용해 석물이나 십이지상을 만들어보는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실시한다.
의릉관리소에서는 앞으로도 본 전시회와 같은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국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조선왕릉을 이야기와 즐거움이 있는 미래지향적인 문화유적으로 활용하고자 한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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