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4일, 인천공항 베스트웨스턴 호텔에서 심포지엄 개최

부산--(뉴스와이어)--·국립수산과학원(원장 김영만) 서해수산연구소는 10월 14일, 인천국제공항 업무단지내 베스트 웨스턴 호텔에서 해양생태계 독성평가 기법개발 및 적용이라는 주제의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해양생태독성은 해양에 유입되는 유해물질을 화학적 분석을 통한 농도개념의 평가에서 생물에게 미치는 영향을 직접적으로 평가하는 방법으로, 유해물질의 위해성을 통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새로운 학문분야이다.

최근 미국, 유럽을 비롯한 대부분의 국가가 각 나라 실정에 적합한 다양한 생태독성평가 기법을 개발하여 유해물질 평가에 이용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EPA(미국환경보호청)과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등 국제기구를 중심으로 공정시험법 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해수산연구소 생태독성팀은 지난 2002년부터 지금까지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6개 생물군(발광박테리아, 동·식물플랑크톤, 어류, 해조류, 저서성 단각류)과 유용수산생물 3종(참굴, 미역, 성게)의 해양생태독성 시험법을 개발하여 해양에 유입되는 폐기물, 유류, 시비제, 해양방류수 등과 같은 다양한 오염원에 대한 생물영향평가를 실시하였다.

본 심포지엄의 제1부에서는 ▲ 해양생태 독성 평가기법 현황 ▲ 유전자 새조합 세포를 이용한 다이옥신 검색 ▲ 세포내 수용체를 이용한 해양생물 위해성 평가 ▲ 해양산성화 및 수온상승이 해양생물에 미치는 영향 등 평가기법의 현황에 대하여, 제2부에서는 생태독성 평가를 이용한 ▲ 해양환경기준 설정 ▲ 산업폐수 관리 ▲ 폐기물 배출해역 오염도 평가 ▲ 해양생태계 건강성 평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적용과 응용에 대한 연구결과 발표와 더불어 현재까지 진행된 해양생태 독성연구를 심도 있게 재조명해 볼 계획이다.

서해연구소는 본 심포지엄이 생태적으로 건강한 연안해역의 보전·관리를 위한 다양한 생태독성 평가기법의 개발과 더불어 평가방법의 표준화, 그리고 정책적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제도 마련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nifs.go.kr/main.do

연락처

서해수산연구소 자원환경과
황운기
032-745-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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