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권위주의 공무원상이 아니고 아주 친절하고 또 일을 마치고는 1층까지 내려와 주차증 확인 도장까지 찍어주고 배웅까지 하시는 걸 보고 감동 받았습니다.”

“제가 울산과 원거리 거주하는 관계로 각종 서류준비 및 업무처리 절차를 방문 전 전화로 담당자에게 문의할 때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사업소 방문 업무시에도 자기 일처럼 진지하고 명쾌하게 처리해 준 과태료 담당 이원섭 직원님의 탁월한 업무수행 능력과 민원인에게 감동 주는 친절함에 정말 찬사를 드립니다.”

“2006년에 다시 울산으로 내려왔을 때의 주변 환경은 ”와~우“라는 감탄 말고는 다른 부연 설명이 필요치 않을 정도였습니다. 구석구석 공원이며 태화강의 기적, 도로상황 등 정말 살기 좋은 도시로 변화하였더군요. 역시 울산광역시 내부에도 업무적으로 들어가 보면 부서마다 직원들의 인상부터 달려졌음을 느낍니다. 그 중에서도 저의 고유 업무인 종합건설본부를 가보면 직원들의 업무태도며 업무에 대한 이해도 역시 전문업에 종사하는 저희들 못지않은 해박한 상식과 전문성까지 과거 벽을 쌓고 공무원이라는 권위의식은 찾아보기 어렵고 친절과 긍정만 존재하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경북 청송에서 무농약으로 사과와 고추농사를 짓는 농군입니다. 제가 무농약 농사 시험으로 한 해의 농사를 망치고 고생을 할 때 울산시 농축산과에서 실시하는 친환경교육을 받으러 갔을 때 강사님으로 처음 뵈었습니다. 다른 강사님과는 달리 농민이 이해하기 쉽고 외우기 쉽게 당장 농업에 쓸 수 있게 열강을 하시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처음 느낌은 깐깐하다였습니다. 하지만 업무를 보는 동안 제가 생각했던 것이 얼마나 짧은 생각이었는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법 적용은 정확하게 하지만 민원인 입장에서 배려하는 모습에서 정말 작은 감동을 받게 되었습니다.”

“동구청과 동사무소를 자주 가는 편인데 솔직히 백화점에서 일하는 판매원들보다도 훨씬 더 친절하시고 일처리도 잘 해주셨습니다.”

“이제 얼마 후면 현지 사무실 개설준비로 잠시 출국하였다가 돌아와 다음달 말쯤 다시 출국하여 5~6년 정도 아랍에미레이트 수도인 아부다비에 있을 예정입니다. 그 동안 전전긍긍하며 마음 고생했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네요. 울산시청 여권담당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울산시 인터넷 홈페이지(www.ulsan.go.kr) ‘칭찬합시다’에 올 3분기에 접수된 공무원 및 부서에 대한 칭찬 글을 파악한 결과 53건으로 나타났다

경제정책과에 근무하는 윤재현씨는 소비자보호센터에 접수된 민원에 대해 자기 일처럼 신경을 써서 문제를 해결해 주었다는 칭찬의 글이 6건 접수되어 가장 많은 칭찬을 받았으며, “찾아가는 수요자 중심 맞춤 교육”을 운영하는 농업기술센터의 신기원씨에 대해서도 5건의 시민 칭찬 글이 쏟아졌다.

특히, 이번 분기에는 차량등록사업소 과태료업무 담당자를 칭찬해 주신 강원도 동해에 거주하는 김명술님, 친환경교육을 강의해 준 담당공무원을 칭찬해 주신 경북 청송에 거주하는 정용일님, 강원도 모범어린이 초청행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해 주신 강원도 태백에 거주하시는 김동수님 등 다른 도시에 거주하는 분들의 칭찬 글이 눈에 띄게 많았다.

울산시는 시민들에게 친절을 몸소 실천한 공무원 15명에 대하여 문화상품권을 지급하여 격려하고 친절사례를 전 부서에 전파하여 직원들의 친절서비스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울산시는 대민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고객만족도 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직원들의 친절마인드 향상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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