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립교향악단, ‘인천시민의 날 기념음악회’ 개최

인천--(뉴스와이어)--인천시립교향악단이 오는 10월 15일(금) 제46회 ‘인천시민의 날’을 맞아 <인천시민의 날 기념음악회>를 연다. 1965년에 시작한 ‘인천시민의 날’은 대한민국의 심장, 경제수도 인천을 향한 시민의 단결된 힘을 모으기 위한 행사로 이를 더욱 기념하기 위해 인천시립교향악단에서 인천시민들과 함께하는 축하의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인천시립교향악단 구모영 부지휘자와 함께하는 <인천시민의 날 기념음악회>는 흥겨운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살릴 수 있는 유명 오페라의 서곡과 대표 아리아로 채워진다. 힘 있고 호화스러운 바그너의 ‘뉴른베르크의 명가수’ 서곡과 경쾌하면서도 웅장한 로시니의 ‘윌리엄 텔’서곡, 제목 그대로 명상에 잠기듯 고요하고 평온한 느낌을 주는 마스네의 타이스 명상곡 등 익숙하면서도 큰 감흥을 주는 곡이 연주된다.

또한 소프라노 조수미의 우승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Unisa 콩쿠르의 우승과 관객상, 오페라부문 특별상을 거머쥔 소프라노 박지현과 국립오페라단의 전속 솔리스트로 활동한 테너 류정필이 이 특별한 날을 축하하는 노래를 부른다.

소프라노 박지현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시상식 축하 공연에서 불려진 대표적인 창작 가곡 ‘아리아리랑’과 ‘밤의 여왕 아리아’로 풍부한 성량과 화려한 기교를 뽐낼 예정이다. 테너 류정필은 제목만으로도 가슴 벅찬 현제명의 ‘희망의 나라로’와 ‘공주는 잠 못 이루고’를 부른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은 ‘파리를 떠나서’로 흥겨운 축제의 정점을 장식할 것이다.

뜻 깊은 날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인천 시민들의 마음을 가을햇살처럼 따스하게 비춰줄 음악회가 될 것이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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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종합문화예술회관
담당자 정수산나
032-420-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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