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마이스터 대학, 멜론·수박전공 시험포장에서 생산물 수확

전주--(뉴스와이어)--전북농업마이스터 대학 원예학과 멜론·수박전공 교육생(18명)은 지난 10월 4일 전공 실험실습포장에서 재배한 멜론을 수확하고 당도 측정 및 품질 평가실습을 하였다.

실습농장은 완주군 삼례읍 해전리 683번지에 위치한 비닐하우스 1동(660㎡)에 한석교 박사(전북대학교 겸임교수), 이장훈 박사 등 국내 최고 멜론재배 기술 전문가의 지도아래 ‘10. 7. 19(월) 멜론 심기 전 포장관리, 11개 품종 1,000주를 정식하였고, 매주 월요일 멜론 모니터링 및 재배 실습교육을 추진하였으며, ’10. 10. 4(월) 수확과 상품성 평가에 이르기까지 직접 작물을 재배하면서 농가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이론 및 현장실습교육으로 큰 호응을 이끌었다.

일주일에 1회 실습농장에서 실습교육을 진행, 정식, 병해충 방제, 덩쿨정리, 유인, 교배, 수확까지 18명의 학생들이 직접 재배하여 기존당도 12° Brix 이상 보다 높은 평균당도 15° Brix 이상의 고품질 멜론을 수확한다.

수확 시 과실의 형태, 당도, 네트무늬의 정도, 육질, 향, 내병성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하여 전북지역의 지역 특성에 맞는 품종을 선발한다.

농업마이스터대학은 겨울철 농한기에 집중되었던 과거 이론중심의 교육 방식을 탈피하고 시대 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실습형 교육 정착을 위해 실험정신과 도전정신으로 농업인 교육의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고 있으며, 농업현장에서 적용이 가능하고 다른 농업인을 지도할 수 있는 실습중심의 교육 실현을 목표로 매주 실습농장에서 현장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교육생들은 직접 농작물 실습재배를 통해서 작물의 품종별·생육단계별 재배 특성과 생리장해 및 병해충발생 특성에 대하여 전문가의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현장 강의를 받고 있다.

이에 교육생들은 최고의 생산기술자가 되기 위해서 열성적으로 교육에 참여하고 있으며 전국 최고 수준의 높은 교육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

앞으로 멜론수박 교육생들은 FTA 등 세계 농산물시장의 개방과 이상기후로 인한 국내외적인 재배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세계 소비자가 원하는 멜론수박 생산을 위한 연구와 시험으로 진정한 마이스터로서 경쟁력을 갖추어 나갈 것이며 이러한 교육방식은 전라북도가 추진 중인 ‘실용농업 교육체계’를 구축하는데 탄탄한 주춧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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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 농수산식품국 농식품사관학교
농업마이스터대학 담당자 이창희
063-290-6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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