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순도 높은 벼 종자 공급 수확작업 순조롭게 진행

전주--(뉴스와이어)--순도높은 종자공급을 위한 수확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내년도에 종자공급이 원활하게 추진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농업기술원(원장 조영철)에 따르면 내년도에 우리도에서 사용해야할 원종, 원원종, 증식종 등 우량종자를 재배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제반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내년도 종자공급이 원활하게 된다고 했다.

우량종자 재배 현황은 원원종은 호농벼 등 11품종, 원종은 신동진벼 등 9품종, 증식종은 진백벼 등 9품종이다.

전북쌀 이미지 제공을 위해 이품종 및 잡수를 제거하여 매년 순도높은 우량종자를 공급하고 있는데 이 사업은 매우 중요한 과정이다.

지난 10월 5일부터 조생종 수확을 시작으로 10월 23일까지 수확작업을 마친다는 계획아래 포장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다.

수확을 마치고 정선과정을 거친후 증식종은 농가에 보급하고 원원종은 원종 생산용으로 원종은 보급종 생산용으로 국립종자원에 공급된다.

채종단지 및 농가에 공급하는 증식종은 원종으로 손색이 없는 종자로서 국립종자원에 공급되는 원종과 같이 순도가 높아 내년도 시·군 농업기술센터 및 RPC 채종단지에 우선적으로 공급하고 농가 역시 채종포를 운영하는 농가를 중심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금년에 원원종이 생산되는 호농벼는 내년에 원종 및 증식종을 생산하여 보급종 생산용으로 국립종자원과 농가에 공급할 예정으로 2012년 이후에는 현재 질소질 비료를 과다 시용하여 단백질 함량이 높아지고 분상질립이 많아 쌀 품질에 문제가 되고 있는 품종인 호품벼를 대체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된다.

또한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벼 흰잎마름병에 대한 광범위한 저항성을 가지고 있는 진백벼 원종 4,500kg을 생산하여 보급종 생산용으로 국립종자원에 공급하면 내년도 보급종이 생산되어 흰잎마름병 상습지를 중심으로 공급되면 그동안 해마다 문제가 되었던 벼 흰잎마름병 발병이 크게 경감되어 재배안정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생산예상량은 원원종 0.4톤, 원종 50.4톤, 증식종은 118.8톤이다.

앞으로 수확을 마친벼는 건조·정선작업을 철저히 수행하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 부터 종자검사를 거쳐 12월 하순 이후 순도 높은 증식종을 채종단지 및 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 농업기술원 종자사업소
농업연구사 권석주
063-290-6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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