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경북장애인복지관 종합예술제’ 개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10. 11일(월) 오후 1시 영천시민문화회관에서 지역기관 단체 관련 인사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제근)이 주관하는 제8회 경상북도장애인복지관종합예술제를 개최했다.

이번에 개최되는 장애인복지관종합예술제는 도내 장애인들의 예술적 관심을 높이고, 잠재능력을 향상하여 장애인의 자립과 재활 의지를 도모하고, 비장애인들이 장애인들의 작품 관람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 지역사회 구성원의 통합을 이루고자 마련된 것이다.

이번 장애인복지관종합예술제는 문학, 화화, 서예, 사진, 공예 5개 부문에서 2개월(7.1~8.27)간 공모를 한 결과 204명이 243개의 작품을 출품 각 부문별 심사위원의 심사(9.7)를 거쳐 총30명이 입선 수상하게 되었다.

이번 예술제에서 영예의 대상인 도지사 표창은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 서창교씨(공예부문)와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박점수씨(서예부문)가 공동 수상했다.

특히 대상을 차지한 서예부문 서창교씨는 지체장애 1급의 중증장애를 극복하고 부단히 잠재력을 계발 예술적 재능을 발휘하여 이뤄낸 결과로 행사 참석자는 물론 주위로부터 많은 축하를 받았다.

경북도 관계자는 “장애인들도 스스로의 힘으로 일어설 수 있다”는 신념과 “나도 할 수 있다”는 의지를 가지고 자신의 능력개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떳떳한 사회인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해 줄 것당부, 또 “장애로 차별 받지 않고 장애로 서러움 겪지 않는 경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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