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2010 전국 메카트로닉스 경진대회 개최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메카트로닉스 경진대회는 IT융복합 기술을 활용한 기계, 자동차, 에너지, 의료기기, 로봇 등 메카트로닉스 응용분야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제작된 시작품 경연을 통해 최종 수상작을 결정하게 된다.
금번 대회는 지난 6월부터 참가신청을 접수하여 전국 40개 대학 및 일반부 4개팀 등 총 106개 작품, 374명이 참가신청 하였으며 1차 작품심사를 통해 31개팀의 작품에 대해 2차 본 심사를 진행하게 되었다.
주요 출품작으로는 금오공대 팀의‘지능형 Wheel을 이용한 장애물 극복 시스템’등 로보틱스분야와 (주)오피에스이앤씨의‘인공지능 유리병 자동선별 장치’등 자동화시스템분야, ‘장애인을 위한 Driving Simulation System’등 헬스케어분야 등 메카트로닉스 기술을 이용한 다양한 분야의 출작품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매년 양질의 성장을 보이는 메카트로닉스 경진대회는 지역 메카트로닉스 산업의 한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 대구 지역의 기계·금속, 자동차부품, 전기·전자 등 메카트로닉스 관련 기업비중은 지역 전체기업의 65%정도를 차지할 만큼 지역의 중요한 성장동력산업이다.
대회를 주관하고 있는 이후상 대구기계부품연구원장은 “올해 6회째를 맞은 메카트로닉스 경진대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성장하고 있어 매우 고무적이다”라고 말하고 “IT, BT, NT 산업의 근간이 되는 메카트로닉스 산업에 대한 저변확대와 우수인재 발굴과 신진 연구자의 기술개발 의욕고취를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하겠으며 이를 통해 메카트로닉스 분야에 대한 기술개발과 실용화 촉진을 통한 지역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오늘 대회심사를 통해 선정된 수상작에게는 지식경제부장관상과 대구광역시장 등 총1,400여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11월10일부터 EXCO에서 개최되는 ‘제5회 국제부품소재산업전’에서 시상 및 전시할 예정으로 있어 메카트로닉스 기술에 연구개발 의욕고취와 기술 저변확대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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