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11일 투자유치 활성화방안 등 12개 과제 전문가 자문
이날 논의된 중점 과제는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을 비롯해 ‘중소기업제품 마케팅 활성화방안’, ‘전남관광활성화 방안’, ‘탈빈곤·자립지원 패키지 마련’, ‘청정에너지 자립섬 개발’ 등이다.
박준영 도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지난 2004년 위원회 출범 초기부터 위원장을 맡아오다 사임한 박준근 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하고 그 동안의 노고를 치하했으며 투자유치 분야의 박성수 전남대 교수를 신임 위원장으로 위촉하고 각 분야별 전문가 26명을 새로 정책위원으로 위촉, “각종 도정시책에 대한 아이디어와 지혜를 보태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섬과 해변, 섬과 섬 사이를 흐르는 빠른 조류와 바닷바람, 그리고 해조류와 산야초 등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비교우위 자원이지만 그동안 우리는 이러한 자원들의 소중함을 몰랐고 활용할 생각을 하지 않았다”며 “천일염과 친환경농업, 신·재생에너지산업, 생물산업과 백신산업 등 전남의 미래산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20~30년 후에는 우리 전남이 대한민국을 위해 큰 기여를 하는 땅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전남정책위원회는 도를 대표하는 우수한 두뇌들이 모인 전문가집단으로 이들의 의견은 도정 입안 단계에서부터 모든 단계에 걸쳐 반영, 도정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여 나가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전남도는 이들의 자문 방법을 회의뿐 아니라 현장방문, 이메일, 전화, 서면 등 다양화해 정책위원회의 효율성을 높여나가고 있다.
지난 2004년 박 지사가 도정을 이끌어가는데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빌릴 필요성을 절감, 10개 분과 155명으로 출발해 지금까지 전남의 각종 시책을 수립하는데 매년 평균 60여회 이상 다양한 방법으로 자문이나 심사 등에 참여함으로써 도정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으며 현재는 12개 분과 263명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필요시 도정에 수시로 자문해주고 있다.
올 상반기에는 미생물산업연구센터 명칭 변경, 선박 설계지원시스템 플랜트 기업 활용방안 강구, 저속 전기자동차 생산 글로벌 컨소시엄 구성, 공예품 공동브랜드 개발, 농지 토양개량 DB 구축, 친환경인증단지 밭작물 규모화 확대, 농산물 판촉 전문가 영입, 천일염 지리적 표시제 등록 추진, 미혼모 자녀 가족관계등록부 등재 방안 연구 등 다양한 정책과 아이디어를 제시해 도정시책에 반영되거나 계획중에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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