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생태계 복원 등 사진 296점 심사 결과 50점 입상

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가 친환경농업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공모한 ‘친환경농업 생태사진공모전’에 보성에 사는 임미현씨의 ‘수확의 기쁨’이 영예의 금상을 차지했다.

전남도는 친환경농업 실천에 따른 생태환경 복원 현장 홍보와 전남 친환경농산물 이미지 제고를 위해 ‘친환경농업 생태사진 공모전’을 개최, 최종 심사결과 입상작 50점을 선정 발표했다.

심사 결과 영예의 금상은 보성 임미현씨의 작품 ‘수확의 기쁨’이 차지했으며 은상은 광주 진월동에 사는 박수정씨의 작품 ‘생태’가 수상했다.

금상을 수상한 ‘수확의 기쁨’은 고추재배 농지에서 고추를 수확하는 사진으로 어린이와 엄마가 함께 웃으면서 잘 익은 고추를 수확하는 모습이 건강한 가족과 친환경농업의 미래를 지향하는 이미지를 연상케 하는 작품이다.

은상을 수상한 ‘생태’는 지금 한창 수확중인 친환경 벼에 거미가 거미줄을 치고 사는 사진으로 수확의 계절에 유기농 생태농업이 잘 표현된 작품이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4월부터 9월 말까지 전남도내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전남도의 친환경생태농업을 연상(상징)시킬 수 있는 친환경단지, 메뚜기 등 곤충과 동·식물, 농촌 풍경 등 사진 296점의 수준높은 작품이 출품됐다.

공모전 작품에는 우렁이농법 등 자연 친화적인 친환경농업 확산으로 농경지에 긴꼬리투구새우(1급수 수생동물), 메뚜기 등의개체수가 증가하고 철새들이 늘어나는 등 자연생태계가 복원되는 사진이 다수 접수돼 전남이 명실상부한 친환경농업 메카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수상작에 대한 시상은 오는 21일 대한민국농업박람회에서 있을 예정이며 도지사 상장과 금상 1점은 100만원, 은상 1점 70만원, 동상 3점 각 30만원, 입선 45점 각 10만원 상당의 농산물상품권 등 총 50점의 입상작에 대해 상품이 주어진다.

입상작품에 대해서는 21~24일 전남도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되는 제9회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와 F1대회 행사전시장에 전시할 계획이다. 또한 입상작품 자료를 도 및 시군에 배포해 홍보업무 등에 적극 활용토록 하고 그밖에 인터넷, 신문 등 언론매체와 각종 농산물판촉행사 등을 통해 전남 친환경농업 추진 성과에 대한 홍보효과를 극대화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전남도는 지난 2004년 전국 최초로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한 ‘생명식품 생산 5개년계획(2005~2009년)을 수립해 추진한 결과 지난해 말 현재 친환경농업 인증 면적이 도내 경지면적의 34%(10만4천682ha)로 2004년 1.3% (4천57ha)에 비해 무려 26배나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앞으로 세계 최고수준의 유기농 생태전남 실현을 위해 2014년까지 5개년간 경지면적의 45%에 해당하는 14만ha(유기농 4만6천700ha·무농약 9만3천300ha) 인증을 목표로 친환경농업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생태·환경·관광을 연계한 유기농 생태마을 50개소를 육성해 유기농 식당체험, 생태관광 등을 통해 잘사는 농촌모델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
061-286-6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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