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제4회 일하는 노인 전국 대회’ 개최

춘천--(뉴스와이어)--도는 10월 12일(화)부터 13일(수)까지, 강원도 강릉시의 실내종합체육관에서 ‘제4회 일하는 노인 전국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활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미래의 새로운 노인상의 제시와 노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개최되며, 시니어클럽, 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등 전국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및 수행기관 종사자 약 5,000여명이 참여한다.

이번 대회는 일자리마당, 경연마당, 팔도장터 및 체험마당, 공연마당, 복지서비스마당 등 5개의 파트로 운영되며, 각 부문별 주제에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일자리마당’에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전국 시·도의 노인일자리사업 홍보관이 운영되며, 일하는 노인 영상 및 사진 테마 거리를 선보인다.

특히, ‘노인일자리사업 효율화 방안’을 주제로 노인 학술 토론회가 개최되어 현장전문가 및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생생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경연마당’에는 전국 일하는 노인들이 생산하는 다양한 노인생산품*이 전시되며, 우수생산품을 선정하는 경연대회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문화재해설 및 동화구연 등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우수체험사례를 발표하는 기능경연대회가 실시되며, 활동적인 어르신들의 건강한 끼를 발휘할 수 있는 시니어 스타킹 선발대회도 치러지게 된다.

‘팔도장터 및 체험마당’에서는 노인우수생산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팔도장터가 운영되며, 일하는 어르신들의 생산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관도 운영한다.

‘공연마당’은 강원도 내 실버 예술 단체팀이 합창 및 무용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야외마당에서는 참여 노인들이 직접 노래, 춤, 개인기 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도 진행된다.

‘복지서비스마당’에는 건강 체험관과 구급체험관에서 의료, 복지, 정보를 제공하고, 노인학대예방 홍보관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강릉 역사 탐방투어, 강릉문화 체험하기, 강릉사투리 배워보기 등 강릉 지역특색 프로그램도 실시된다.

도 관계자는 “‘11년에는 소득보장을 강화한 생산적일자리와 전문직 퇴직자를 활용한 교육형일자리를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일자리 생성구조 확립을 위하여 전담인프라인 시니어클럽 확충(’10년 8개소 → `11년 10개소)과 지역별 수요·특성을 반영한 특화 일자리사업 등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provin.gangwon.kr

연락처

강원도청 사회복지과
담당자 서재명
033-249-2676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