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다문화교육전도사 양성

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가 이주여성 다문화 교육전문가를 양성한다.

경기도여성비전센터(소장 오현숙)는 아주대학교 이주문화연구센터(대표 송현호)와 손잡고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다문화 교육전도사 양성과정’을 오는 25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문화 교육전도사’는 도내 유치원, 어린이집, 시도 도서관 등의 문화교육프로그램 내 다문화관련 특별활동을 진행하는 전문가로, 도는 이번 과정을 통해 20명의 이주여성 다문화 교육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교육은 한국어 담화 심화교육, 자문화 및 다문화를 소재로 한 동화구연, 체험 활동 등의 교수법 기본이론, 프로그램 개발, 강의 시연 등 실습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도는 이들이 과정을 수료한 후에 도내 해당 시설에 취업을 알선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후 지속적 관리와 교육으로 이들이 다문화 교육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도는 오는 20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대상은 도내 이주여성 중 초등대학 이상의 교육을 받았거나 이에 상응하는 정도의 소양을 갖추고 한국어 담화가 가능한 자이며, 아주대학교 다산관 208-4 이주문화연구센터(031-219-2198) 또는 경기도여성비전센터(031-8008-8016)에 방문 접수(오전 10시~오후5시)하면 된다. 교육기간은 이달 25일부터 2011년 1월 14일까지로 주 2회 12주 총 84시간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이주여성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으로 진행돼 학습 자신감과 동기를 부여해 자기주도적, 능동적 학습을 통한 적극적인 사회활동과 자기발전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향후 성과에 따라 사업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연락처

경기도 여성비전센터
교육팀
031-8008-8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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