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각장애인복지대회 개최

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와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회장 박해술)에서는 12일(화) 오전 10시 안성시 실내체육관에서 제31회 흰 지팡이의 날 및 제84주년 점자의 날을 기념해 ‘경기도 시각장애인복지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세계맹인연합회(W.B.U.)가 제정한 ‘흰 지팡이의 날(10.15)’을 기념해 흰 지팡이가 상징하는 ‘자립과 성취’를 시각장애인의 삶 속에 깊이 새기는 계기를 마련하고, 故 송암 박두성 선생이 창건한 한글점자의 우수성과 필요성을 깨닫게 해 시각장애인의들의 재활과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코자 개최된다.

도내 시각장애인과 가족 등 1,20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는, 10시에 식전행사로 안성시내를 관통하는 흰지팡이 대행진이 시작되며, 11시 기념식에서는 흰지팡이 헌장낭독 및 지팡이 전달식과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장학금 수여 등이 진행된다. 2부 행사에서는 점자경시대회(속독·속기), 시각장애인 윷놀이대회, 줄넘기, 노래자랑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이어진다.

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사회에서 고립된 시각장애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 친선과 화합을 도모하고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인식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연락처

경기도청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정책담당
031-8008-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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