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동의대(총장 김인도<金寅燾>) 구갑렬(30세, 대학원 정보통신·소재공학과 박사과정 2년)씨가 제3회 부산·경남 우수 직무발명인 포상자로 선정되어 한국발명진흥회부산지회로부터 직무발명가 부문 부산광역시장 표창을 받는다.

구갑렬(전자세라믹스 연구조원)씨는 차세대 반도체 웨이퍼 관련 연구를 수행하면서 2년여의 심사 끝에 특허청으로부터 등록(특허명칭: SiC 단결정 성장장치)을 받았으며, 동의대 정보통신·소재공학과 박사과정에서 다양한 연구와 실험 공적을 인정받아 5월 10일 제3회 부산·경남 우수 직무발명인 포상자로 선정되었다.

전자세라믹스센터 신병철 소장은 "구갑렬씨가 센터 설립 및 RRC(지역협력연구센터), TIC(지역기술혁신센터) 지정 이후 줄곧 연구조원으로써 성실히 본분을 다해왔으며, 센터 장비 운용 및 연구 개발의 시스템 안정화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 결과"라고 우수 직무발명인 선정의의를 밝혔다. 또한, "구씨는 창의적이고 긍정적인 태도로 공과대학 후배들에게 이공계 출신의 모범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제3회 부산·경남 우수 직무발명인 포상은 제40회 발명의 날을 기념하여 발명진흥운동의 저변확산 및 지속적인 기업의 기술발전과 학생발명을 활성화 하고자 한국발명진흥회부산지회에서 개최한 것으로 포상에 대한 시상식은 5월 19일(목) 오후 2시 부산광역시 국제회의실(12F)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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