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해양경찰청(廳長 이승재)은 제33회 성년의 날을 맞이하여 5월 셋째 월요일인 오는 5. 16일 만 20세가 되는 전경을 대상으로 성년의 날 행사를 거행하기로 하였다.

이 행사는 올해 성년이 되는 만 20세의 전경들을 축하, 격려하고 성년으로서의 자부심과 책임을 가지고 올바른 가치관 확립을 통해 나라의 기반이 되는 민주시민으로 거듭나기 위함이다.

전통적으로 성년례는 성인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일깨워주기 위하여 행하는 의식절차로 상고시대로부터 면면히 계승되어온 우리 민족의 중요한 문화유산이며 관혼상제(冠婚喪祭) 중 첫 번째 예식으로서 정부에서는 1973년 성년의 날을 제정하여 1985년부터는 매년 5월 셋째 월요일을 성년의 날로 지정하였다.

금번 성년례는 지금까지 실시해 온 행사와 달리 한복을 입은 큰손님(주례자) 앞에서 유건도포를 쓰고 초가례, 재가례, 삼가례의 축사를 거쳐 초례축사 및 수훈을 받는 등 전통의식으로 진행하여 성년으로서의 예절과 법도를 강조함으로써 자긍심 고취와 책임감을 자각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해양경찰청에서 금년 성년이 되는 85년 출생자는 총 735명이다.


웹사이트: http://www.kcg.go.kr

연락처

정책홍보담당관실 032)887-0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