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국제유가, 하락

안양--(뉴스와이어)--11일 국제유가는 미 달러화 강세 및 중국의 지급준비율 상향조정 소식 등의 영향으로 하락

NYMEX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45/B 하락한 $82.21/B에, ICE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31/B 하락한 $83.72/B에 거래 마감됨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1.34/B 상승한 $80.92/B에 거래 마감

미 달러화의 가치 상승으로 인해 유가 하락

트레이더들이 차익실현을 위해 유로화 등의 통화를 매도하는 한편 미 달러화를 매수함에 따라 미 달러화의 가치가 상승

최근 Fed의 양적완화 정책 실시전망으로 달러화의 가치가 지나치게 하락했다는(유로화 등 기타 통화의 가치가 지나치게 상승했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차익 실현을 위한 거래가 이루어짐

유로화 대비 달러환율은 전일대비 0.43% 하락(가치상승)한 1.388달러/유로를 기록

* 런던 소재 Bache Commodities사의 Christopher Bellew 선임연구원은 기초석유수급이 유가상승을 지지할 만큼 타이트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달러화의 강세가 유가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는 견해를 표명

중국 중앙은행이 대형 상업은행에 대한 지급준비율을 일시적으로 인상했다는 소식도 유가 하락에 일조

중국 중앙은행은 향후 2개월간 6개 대형 상업은행에 대한 지급준비율을 종전대비 0.5%p 인상한 17.5%로 유지할 것이라고 발표

※ 한편, 미 주가지수 상승, 파업으로 인한 프랑스 Marseille 지역의 Fos 및 Lavera 석유 터미널 가동 중단 등의 영향으로 유가 하락폭이 제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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