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껍질깍지벌레가 처음 발견된 것은 작년 4월경 무등산 주요 등산로변으로 시는 나무주사 200㏊, 피해목 벌채 60㏊ 등 총260㏊를 방제를 했으며, 올해도 무등산 160㏊, 동구 30㏊, 남구 15㏊, 북구 10㏊ 등 215㏊에 대해 나무방제 예방 주사를 놓을 계획이다.
솔껍질깍지벌레는 다른 해충과는 달리 여름철에 휴면하고 11월~다음해 3월까지 수액을 빨아먹어 솔잎이 붉게 변하는 피해증상은 4! ~5월경에 나타나기 때문에 조기발견은 어렵지만, 주로 활동하는 동절기에 나무주사를 실시하면 가장 효과적이다.
시에 따르면 솔껍질깍지벌레는 주로 수세가 약한 소나무에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등산객이 많이 다니는 등산로 주변의 소나무들의 훼손이 심하게 나타나니 등산객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시는 작년에 솔껍질깍지벌레방제 260㏊, 속효성방제(가로수 방제) 525㏊ 등 총 785㏊를 실시했고, 올해도 솔껍질깍지벌레 215㏊, 속효성방제(가로수 방제) 510㏊, 푸사리움 가지마름병(이기다 소나무 에 발생하는 병) 105㏊ 등 총 830㏊를 방제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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