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창호, ‘제 21회 이건음악회 명예기자단’ 발대식 개최
- 21년째 무료음악회로 치러지고 있는 이건음악회를 세상에 널리 알리는 메신저 역할
- 이건음악회의 취지에 깊이 공감 ‘소통하는 이건음악회’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약속
또한 이들은 이건음악회 프로그램과 운영에 대한 수준을 평가하고 향후 개선점에 대해서도 이건측과 공유하는 등 고객 패널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이건창호 관계자는 “ 명예기자단은 파급력이 점차 커지고 있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건음악회를 알리고 또한 고객의 입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명예기자단이 수렴한 고객의 의견을 매년 개최되는 이건음악회 운영과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건음악회는 ‘이건창호’가 기업문화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21년째 지속해온 무료 음악회로 올해는 체코출신의 현악 4중주단인 ‘베네비츠 콰르텟(Bennewitz Quartet)’과 14살의 천재 클라리네스트 김한을 초청하여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서울을 비롯해 인천, 부산, 광주, 고양 등 5개 도시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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