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美 프리미엄 진 ‘DL1961’ 단독 론칭

- ‘X-FIT 라이크라 테크놀러지’로 개인 체형에 꼭 맞는 완벽한 핏, 편안한 착용감 전해

- 심플, 모던한 디자인의 프리미엄 진으로 10가지 스타일 선보여

- 기존 프리미엄 진 착용자들의 불편함 해소 위한 ‘ 선(先) 기장 무료수선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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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코스피 017670
2010-10-12 09:29
서울--(뉴스와이어)--SKT 오픈마켓 11번가(www.11st.co.kr)는 개개인의 체형에 맞춰 자신만의 완벽한 핏을 만들어 주는 미국 프리미엄 진 ‘DL1961’을 단독 론칭한다. 심플, 모던한 디자인의 10가지 스타일을 선보이며, 배우 이채영을 모델로 전면에 내세우는 등 프리미엄 청바지 시장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뉴욕에 본사를 둔 프리미엄 진 ‘DL1961’은 편안한 착용감, 오랜 시간 입어도 모양이 변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첨단 ‘X-FIT 라이크라(Lycra) 테크놀러지’로 만든 특수 데님 소재를 이용, 상하좌우 4방향으로 신축성이 뛰어나 안 입은듯한 편안함은 물론, 자신의 체형에 꼭 맞는 자연스러운 핏(custom fit)을 제공한다. 청바지가 늘어나거나 쳐지지 않아 처음의 모양을 그대로 유지시키는 것이 강점이다.

11번가에서 선보이는 ‘DL1961’ 스타일은 스키니, 슬림 스트레이트, 슬림 부츠 등 총 10가지의 디자인이며, 가격은 20만9천원부터 22만9천원이다.

11번가는 ‘DL1961’ 단독 론칭을 기념해 ‘선(先) 기장 수선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무료 기장수선서비스는 기존 해외 프리미엄 진 구매 시 한국인 체형에 맞지 않는 긴 기장으로 불편함을 겪었던 이들의 애로사항을 해소시켜주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DL1961’ 청바지를 구입한 이들은 기장 길이가 2인치 수선된 제품을 받게 된다.

또한, ‘DL1961’의 스타일리쉬한 디자인과 자연스러운 핏을 보다 강조하기 위해 명품몸매로 사랑 받는 배우 이채영을 모델로 발탁, 마카오에서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는 ‘DL1961’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이채영의 바디라인이 완벽한 조화를 이뤄 고급스럽고 환상적인 이미지를 전한다.

김주희 11번가 프리미엄패션 팀장은 “자신의 체형에 맞지 않는 청바지는 불편할 뿐만 아니라 입었을 때 패션스타일과 자신감도 떨어지게 된다”며, “DL1961은 몸에 꼭 맞는 완벽한 핏을 만드는 것이 강점으로 뉴욕의 심플하고 모던한 느낌을 담고 있어, 세계적 데님진 트렌드를 따라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전했다.

한편, ‘DL1961’는 현재 블루밍데일즈, 노드스트롬 등 미국 유명백화점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크리스틴 스튜어트, 할리 베리, 블레이크 라이블리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즐겨 착용해 새롭게 떠오르는 프리미엄 진 브랜드로 손꼽힌다.

이채영과 함께 한 ‘DL1961’의 마카오 현지 화보 촬영 사진과 동영상을 포함해 보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11번가 홈페이지(www.11st.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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