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신호등 없는 회전교차로 설치
울산시는 국·시비 등 총 4억22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북구 신현(무룡로), 울주군 간절곶(간절곶 해맞이공원내)과 동상 교차로(남창로) 등 비교적 교통량이 적은 외곽 지역 3개소에 ‘회전 교차로 설치 사업’을 10월13일 착공하여 오는 11월26일 준공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북구 강동동 신현은 직경 19m(교통섬),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은 직경 18m, 울주군 온양읍 동상 교차로는 직경 18m 규모로 각각 ‘회전 교차로’를 설치할 계획이다.
‘회전 교차로(Round about)’는 교차로 중앙에 원형 교통섬을 두고 차량이 교통섬을 반시계 방향으로 일방 통행하는 교통체계이다.
지난 90년대 이후 전 세계적으로 설치되어 왔으나 한국은 2009년 ‘교통운영체계 선진화 방안’ 마련으로 본격 도입, 추진되고 있으며 교통사고 감소, 소통 원활 등의 장점을 갖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신현 교차로 구간을 우선 시공하고 간절곶, 동상 순으로 공사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면서 “공사 중 운전자의 안전 운행”을 당부했다.
한편 울산시는 울산지방경찰청과의 협의를 통해 회전 교차로 건설을 점차 확대하여 교통혼잡 완화, 교통안전 증진, 환경오염 감소, 도시 미관 개선 효과 등을 도모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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