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10 태화강 연어회귀량 조사 실시

울산--(뉴스와이어)--2010년 태화강 연어회귀량 조사가 태화강과 울산연안에서 실시된다.

울산시는 모천회귀 자료로 활용하고 연어자원량을 증대시켜 관광자원화와 지역특화산업에 이용하기 위한 연어회귀량 조사를 위해 10월 12일 신삼호교 아래에 포획망을 설치하는 등 태화강 연어맞이 준비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어회귀량 조사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2월 5일까지 50일간 신삼호교와 울산연안에서 실시되며, 국립수산과학원 냉수성어류연구센터와 울산시 조사요원이 투입되어 조사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올해는 2007년 방류한 10만 마리와 2008년 방류한 30만 마리의 어린연어가 성체가 되어 돌아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2009년에 포획된 614마리를 넘어서는 최대의 회귀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조사는 하천연어와 바다연어로 구분되어 진행되며, ‘하천연어’는 신삼호교아래 연어포획망을 설치, 조사하고 ‘바다연어’는 바다의 정치어장에 들어온 연어마리수와 표지를 설치하여 하천으로 회귀하는 기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포획된 연어에 대하여 마리수, 성별, 체중, 체장, 비늘채취 등 개체분석을 실시하며, 조사결과물은 국립수산과학원 냉수성어류연구센터의 연구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회귀연어 보호를 위해 포획장 및 산란장 주변에 회귀연어 보호 현수막을 설치하여 홍보하고, 연어회귀 산란장 주변의 환경정화도 실시하기로 했으며, 불법어업에 대한 지도·단속도 강화할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연어가 쉽게 회귀 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협조를 바란다.”며 “연어 회귀로에서의 불법자망 설치 근절 등 연어보호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2000년부터 올해까지 울산시가 태화강에 방류한 어린연어는 총 126만마리이며 회귀한 연어는 2003년 조사를 시작한 이래 지난해 614마리를 포함, 921마리로 조사됐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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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항만수산과
주무관 김연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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