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상공회의소(소장:김광식)는 인천의 외투기업이 국내 외투기업의 8.0% 비중을 차지하며 6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발표했다.

지난 2000년부터 10년간 연도별 약 29.8%의 평균증가율로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해왔고 ‘10년 7월 현재 1,154개 기업이 활동 중이다.

인천의 외투기업 산업별 비중을 살펴보면 도·소매업이 전체 외투기업의 72.2%로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제조업 20.3%, 운수업(1.2%), 건설업(0.2%) 등이 소수의 비중 차지하고 있다.

6대 광역시 중 인천은 제조업이 가장 낮게 나타난 반면, 인천과 비슷한 제조업 중심 도시 울산은 무려 61.7%를 차지하고 있어 상반된 결과를 보이고 있다.

투자 동기는 수도권과 근접한 ‘내수시장의 장점’이 24.4%로 가장 큰 요인이었고, ‘생산 효율성’(22.2%) 및 ‘시장성장 잠재력’(22.2%) 순을 이어갔다.

인천에 대한 만족도는 전체 1/3을 넘는 36.5% 비중이 만족을 하고 있어 비교적 만족도는 높았지만, ‘기반시설·주거환경’(43.1%)과 ‘높은 부지가격’(39.6%)에 대해서는 개선 필요하다.

인천지역의 외투기업 유치 확대를 위한 3대 선결과제를 보면 ‘외국인투자 인센티브 확대’(25.8%)와 ‘수도권 규제 등 규제완화’(25.3%) 그리고 ‘경제자유구역 활성화’(18.1%)로 꼽을 수 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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