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5일 개막된 ‘제8회 인천국제환경기술전’에는 프랑스, 독일, 스웨덴, 노르웨이, 미국, 일본 등 해외 13개국 22개 기업이 부스로 참가하였고, 중국, 일본, 홍콩, 말레이시아, 베트남, 파키스탄, 미국, 독일, 노르웨이 등 15개국 35명의 해외 전문 바이어가 국내·외 50개 기업체와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전시회는 “그린스마트 시티, 인천” 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저탄소 녹색성장을 주도하는 환경부와 인천시, 산하 공사·공단, 환경관련 우수업체 등 총 208개 기업 389개 부스 규모로 기후대기에너지관, 미래생활환경관, 친환경산업관, 미래도시관, 자원순환재활용관, 첨단벤처산업관, 녹색산업기술관, 국토해양기술관 등 8개 분야 환경 테마관이 구성 운영되었다.
또한, 부대행사로서 미래도시환경, 신기술발표회, 글로벌녹색경영, 녹색성장포럼, 친환경자재 세미나 등 특별 프로그램이 동시 개최되어 국내·외 유수한 환경기업들이 녹색산업 환경기술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정보 및 상호의견 공유의 장이 마련되었다.
특히, 신기술 발표회에서는 최우수 환경기술상에 디에이치엠, 우수 환경기술상에 광주광역시 환경시설공단, 녹색환경상에 씨이에스, 실용환경상에 써니바이크, 그린비즈니스상에 에스앤비엔지니어링, 최우수 해외기업상에 슈레터코리아가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선정되었으며, 이들 기업에 대해서는 시상과 함께 내년 해외 전시회 참가지원 우선순위 배정 등 참가기업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인센티브가 주어지게 된다.
한편, 전시회를 참관하는 모든 방문객들에게 컴퓨터 추첨 등을 통해 하이브리드 오토바이, 자전거, 골프백 등 친환경 생활용품이 전시기간 내내 경품으로 제공되는 특별 이벤트도 함께 시행되었다. 이번 전시회에는 송영길 인천시장과 이만의 환경부장관을 비롯한 ICLEI 주요인사, 시민, 단체, 기업, 유관기관, 공무원 등 총 15,138명이 관람하였다.
인천시 이중량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 환경산업의 육성·발전, 환경정보 기술교류 증진, 해외 수출상담 실적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올렸다”면서 “앞으로도 국내 환경산업의 해외시장 활로 개척에 도움이 되는 전시회로 거듭 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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