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의 상상력을 통해 본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젊은 상상력을 동원해 새로운 퓨전아트를 창출하자’라는 모토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진행된 ‘시민이 만드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홍보관 사업 공모’ 에 선정된 5개 사업 중 하나다. 그 중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청년계층을 포커스로 맞춰, 건전하고 신나는 놀이문화 한마당이 펼쳐질 예정이다.
젊은이들에 의한, 젊은이들을 위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젊은이들의 문화예술에 대해 관심을 북돋아 그들만의 시각과 상상력으로 기존의 문화예술의 장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새로운 놀이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돕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 또한 행사를 통해 학업과 취업준비 등으로 바쁘게 살아가는 젊은이들이 자신의 지친 몸과 마음의 갈증 해소를 통해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10월 16일(토)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광주 금남로 4가에 있는 근린공원 일대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퓨전아트’다. “飮酒歌舞”를 콘셉트로 광주·전남지역 대학의 문화예술 학과와 문예분과 동아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학생들이 만들어 낸 ‘퓨전아트’ 콘텐츠는 우리나라 전통주 막걸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막걸리칵테일”, 배우와 관객 사이에 의사소통이 가능한 “살롱뮤지컬”, 젊은이들에게 친숙한 대중가요에 현대무용과 바디페인팅을 접목시킨 “바디페인팅댄스” 의 퍼포먼스가 있다. 그리고 이 세 가지 퍼포먼스와 함께 디제잉과 비보이 댄스 및 댄스배틀 등이 청년계층 및 일반시민의 흥을 돋우는 ‘퓨전아트’ 콘텐츠로 선보일 예정이다.
추진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취업난으로 인해 구직공부에 전념한 채 심신이 위축되어 있는 우리 젊은이들에게 문화예술을 통해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시민과 함께하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서의 모습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문화도시 조성사업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더불어 서브컬쳐 인프라를 구축에도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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