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에너지절약 시민참여 프로그램인 ‘에코마일리지’ 활성화를 위하여 ‘10년10월13일 KT 및 KT엠하우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작년 9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에코마일리지’는 시민들이 가정・상업 등에서 자발적으로 전기・수도・가스 절약을 통해 온실가스를 감축하면 인센티브를 주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써 현재까지 33만 가정 및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시민들이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http://ecomileage.seoul.go.kr)를 통해 회원으로 가입하고, 에너지절약 정보를 얻거나 절감 우수사례 글을 게시하는 등 온라인 활동을 하면 실적에 따라 마일리지를 지급한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KT모바일 선물서비스인 ‘기프티쇼’ 마일리지로 전환하여 ‘기프티쇼’ 제휴사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서울시와 KT・KT엠하우스 간 MOU를 체결했다.

‘기프티쇼’란 모바일 상품권을 바코드 형태의 MMS(멀티미디어 메시지 시스템)로 본인 또는 원하는 사람에게 휴대폰으로 발송하고 제휴사 매장에서 휴대폰을 제시하면 해당 상품으로 교환이 가능한 신개념 유통 서비스이다.

에코마일리지 온라인 마일리지는 T머니 상품권, 훼미리마트, 롯데리아 등 ‘기프티쇼’ 상품으로 교환이 가능하며, 친구 또는 아는 사람들에게 선물로도 편리하게 제공할 수 있어 에코마일리지 제도에 대한 시민인식 제고와 홈페이지 시민참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 권혁소 맑은환경본부장은 “시민들이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에너지절약 노하우를 배우고, 자신의 절감사례도 직접 글로 쓰면서 쌓은 마일리지로 경제적으로 혜택을 받게 되었다.” 면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을 당부하였다.

또한, 서울시는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를 개편하여 금년 11월에 오픈할 예정이다. 개편될 홈페이지는 시민들에게 생활 속에서 저탄소 녹색생활을 실천하도록 도와주고 직접 참여도 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아울러, 미래 우리사회의 주역인 학생들의 환경교육 차원에서 재미있고 교육적인 게임, 퀴즈, 환경교육교재 등을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여 기후변화 및 환경에 대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에코마일리지 가입자가 에너지 절약을 통해 온실가스 10%를 감축하면 마일리지를 주는‘에코마일리지 카드제’가 금년 11월 중에 본격 시행된다.

‘에코마일리지 카드제’는 에너지절약 뿐만 아니라 친환경 녹색제품 구매, 대중교통 이용 등에 따라 마일리지를 지급하여 경제적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녹색생활을 촉진하고,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범시민적 인식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녹색제품 구매, 대중교통 이용, 공공요금 납부 등으로 현금처럼 활용할 수 있으며, 별도의 신규 카드발급 없이 기존의 BC카드를 재발급 받음으로써 손쉽게 녹색생활을 실천하여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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