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돌보미구급대는 기존 구급대가 수행하던 각종 행사장의 응급의료지원과 정기적인 병원진료로 구급차를 이용하는 증증만성질환자 등을 담당하게 된다.
역할 분담으로 인해 기존 구급대의 긴급구조 출동시간이 평균 6분 47초에서 6분 4초로 43초 단축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119돌보미구급대 이용을 위해서는 주소지에 소재한 소방서로 연락해 예약하면 된다.
한편, 지난 해 서울시 119구급활동은 426,264건으로 구급출동이 402,904건(88.6%), 구급출동외의 활동이 23,360건(11,4%)이었다.
구급출동을 제외한 구급활동으로는 각종 행사장 근접배치, 소방훈련·홍보, 응급처치교육, 구급차를 이용한 봉사활동 등 이었다.
최웅길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더욱 빠른 구급서비스 제공은 물론, 대형 행사장에서의 현장응급의료 지원체계 전문화와 예약이송이 절실한 중증질환자, 거동불편환자 등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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