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범죄예방과 우리아이 지키기 한마음대회 개최
이날 행사에는 이귀남 법무부 장관, 배석규 YTN 사장, 허남진 중앙일보 논설주간을 비롯한 범죄예방위원, 소년보호위원 등 범죄예방 자원봉사자 1,00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2010 범죄예방과 우리아이 지키기 한마음대회’는 지난 1년간 10,387명을 선도하고, 16억7,8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범죄예방활동을 지원해온 전국 1만6,000여 범죄예방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을 널리 알리고 그들을 격려하는 자리이다.
특히 금년은 아동에 대한 성폭력 사건이 끊이지 않아 국민적 불안감이 가중되는 현실을 반영하여 ‘범죄로부터 우리아이 지키기’라는 주제로 행사를 구성하여 미래의 희망인 우리 아이들을 범죄로부터 지키는데 앞장서자는 결의를 다지는 자리이기도 하였다.
한편, 이날 행사 주제에 맞추어 ‘모두가 행복한 아동 성폭력 없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최상철 현대무용단의 무용이 함께 펼쳐져 대회의 의미를 더하였다.
금년 ‘2010 범죄예방과 우리아이 지키기 한마음대회’에서는 전주지역협의회 김광호 범죄예방위원 등 30명이 정부포상을 수상하였으며, 서울동부지역협의회 임금옥 범죄예방위원 등 11명이 범죄예방 자원봉사상을 수상하였다.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상한 김광호 위원은 지난 29년간 청소년 선도와 출소자의 재활 등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그동안 6억 5천여만원을 출연하여 (재)전주지역 한마음장학재단을 설립하여 갱생보호대상자의 결혼식을 지원하고, 사회봉사대상자의 중식비 지원과 주거환경개선 등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한 의정부지역 김명달 위원은 전과10범(폭력행위등)인 권모씨(당시 41세)를 10년간 본인이 경영하던 대형마트에 취업케 하였고, 현재는 본인이 운영하는 웨딩업체에서 일하게 하면서 꾸준한 인성교육을 실시, 범죄의 사슬에서 완전히 벗어나 선량한 시민의 일원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는 등 지역사회 범죄예방에 큰 공을 세웠다.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상한 해남지역 정진석 위원은 비행 청소년이던 박모군(당시, 해남고 1년 중퇴, 폭력행위 등)을 지도하여 대학에 진학시키고 군청의 공무원이 될 수 있도록 선도하는 등 40여명의 보호관찰 대상자 등 비행 청소년을 마음으로 선도하였다.
이귀남 법무부장관은 치사를 통해, 범죄예방 자원봉사자들의 희생과 봉사가 우리 청소년들을 범죄로부터 지켜주고, 범죄로 실의에 빠진 이들의 안정적 사회복귀를 지원하여, 대한민국의 법과 질서를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진정한 ‘마중물’(펌프로 물을 끌어올리기 위하여 붓는 한 바가지의 물)이라고 치하하고, 앞으로도 뜨거운 열정과 활발한 활동을 통해 기쁨과 보람을 함께 나눔으로써 모두가 하나가 되는 ‘더 멋지고 행복한 대한민국’을 위해 전진할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이 날 행사에서는 채향순 중앙무용단이 역동적인 ‘대북 공연’으로 문을 열었고, 이삐꼴리 소년소녀 합창단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수상내역
▷ 정부포상
- 국민훈장(김광호 등 5명), 국민포장(이순국 등 7명)
- 대통령표창(심재왕 등 9명), 국무총리표창(정길영 등 9명)
▷ 범죄예방자원봉사상
- 대상 (임금옥), 본상 (류인모 등 5명), 특별상 (진양섭 등 5명)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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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보호법제과
김영문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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