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경상남도 국제통상과장 외 2명의 우호교류실무단은 5.13 - 5.19일의 일정으로 멕시코 할리스코주를 방문, 한인이민 100주년 기념행사에 참가 한인관련기관·단체 방문과 간담회 등 한인사회를 격려하고 할리스코 주정부를 방문, 실무 회의를 갖고 양도·주 우호협력증진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1905년 4월 한인 1,033명이 인천 제물포항을 떠나 멕시코 유카탄주에 도착한지 100년째를 맞는 올해, 한국정부는 멕시코 한인회와 함께 메리다주(2월), 멕시코시 (5.3-10), 할리스코주(5.14-21)에서 이민 100주년 기념행사를 갖는다. 또한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유카탄주에 한·멕 우정병원 건립, 대한인 국민회 지방회관 복원, 기념관건립 등을 추진하고 있다.

주멕시코 한국대사관은 이번 100주년을 지나온 100년의 아픈 역사를 반추하고 우리한인들의 정체성과 동질성을 회복하는 한편 멕시코 사회에서 한인의 이미지 변화를 꾀하는 동시에 한-멕 양국 간의 우정과 신뢰의 밑거름을 조성하는 모멘텀을 만들기를 기대하고 있다.

멕시코 제2의 도시이자 멕시코 역사, 문화의 중심지역인 할리스코주는 5월을‘한국의 달’로 선포하고 한인이민 100주년 기념사업을 공동주관하여 기념식 개최와 문화·예술 공연, 학술포럼, 경남을 비롯한 한국홍보관 운영, 한국 아동 그림전시회 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경상남도는 이번 행사기간 중 시청광장에서 지방 자치단체중 유일하게 경남 홍보관을 운영하여 경남의 경제, 관광,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소개함으로써 멕시코 현지인들에게 경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매주로서 보다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9월 개관 예정인 창원컨벤션센타를 소개하고 2006 고성 공룡세계엑스포, 통역국제음악제등 국제전시행사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지난 97년 자매결연 체결이후 2001년 시장개척단의 할리스코주 방문, KIMEX 2002· 2004 멕시코 대표단 및 기업인 방문, 민속예술공연단 공연 및 홍보관 운영 지속적인 교류기반을 다져온 양도·주는 이번 경남대표단이 주청사를 방문하여 실무회의를 갖고 경제장관 면담시에는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경남의 투자 환경을 소개하는 한편, 교육부장관예방, 국제무역전시센타 및 기관방문 등을 통해 경제를 비롯한 교육, 문화, 예술 등 교류영역을 확대하고 더욱 내실 있게 다져 나갈 계획이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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