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가 주최하고 단국대학교와 천안시가 공동 주관하는 과학한마당 큰 잔치인‘2010 충남첨단과학축전’이 15일부터 이틀간, 천안시 소재 단국대학교 천안 캠퍼스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이번 축전에서는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시키고 충남의 과학기술 역량을 결집시키고자 추진하는 2010 충남첨단과학축전은 ▲열린과학체험마당 ▲주제전시관 운영 ▲로봇 페스티벌 ▲물로켓 발사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된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2010 충남첨단과학축전의 ▲열린과학 체험마당에서는 도내 각 이공계대학 및 초,중,고학교가 참여하고, 스포츠 과학체험, 우주선 모형전시, 우주과학 체험, 3D영화상영 등, 과학체험을 소재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람객들이 몸소 과학원리를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한마당으로 펼쳐진다.

특히,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로봇 페스티벌은 ▲로봇축구 ▲로봇댄스 ▲로봇미션, 3개 대회에 전국 140여 개 로봇 동아리들이 참여하여 이틀간 열전을 펼치게 되는데 성적 우수자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그리고 금년부터 처음으로 시행되는 ▲과학상상 그리기 대회 ▲과학체험수기 공모전은 도내 학생들의 과학 상상력을 한 차원 높이기 위한 행사로써 도지사상, 충남도교육감상 등 총 5개 기관장의 상장이 수여될 계획으로 500여명의 학생 참여가 예상된다.

충남도 관계자는 도민들의 과학기술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행사를 무료로 관람하고 참여토록 하여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에게 신비하고 놀라운 과학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동시에 잠재된 과학인재를 발굴하는 기회와 첨단과학을 쉽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로 삼는다.

그리고 과학기술인들이 진심으로 존경받는 사회풍토가 조성되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미래의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면서 도내 많은 학생과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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