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경상남도는 방과후 아동 보호를 위한 지역아동센터 51개소를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특히, 경상남도는 저소득층 아동 위주로 이용하는 지역아동센터를 직장여성들의 육아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맞벌이 부부의 자녀도 적극적으로 이용하도록 했다.

지역아동센터는 지역사회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보호와 교육지도, 급식지원 및 건전한 놀이와 오락의 제공 등 아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도내에는 66개소의 지역아동센터(공부방)가 운영되고 있었으며, 이 중 28개소가 운영비 지원을 받아왔었는데 이번 23개소를 추가 지원함으로써 그 동안 우수하게 운영해 왔던 지역아동센터 대부분이 지원받게 된다.

또한, 운영비도 지난해까지는 개소당 월 672천원을 지원하여 왔으나 올해부터는 개소당 월 200만원을 지원하게 되며, 운영기간이 1년 이상인 기존의 시설 중에서 시장·군수가 우수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판단하는 시설에 한하여 이루어진다.

지난해 도내 지역아동센터 1일 평균 이용아동은 미취학 아동 209명, 초등학생 1,005명, 중학생 271명, 고등학생 37명 등 1,522명으로 나타났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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