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신농흑찰과 신토흑미 등 품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출수후 50일에 수확해야 현미색이 검은색을 띠게되어 품질이 좋아진다고 밝히면서 흑미재배농가에서는 적기수확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최근 쌀 재고량 증가에 따른 일반미 가격하락으로 틈새시장을 겨냥해 흑미를 재배하는 농가가 많아지고 있어 품질이 떨어지면 가격하락등 판매에 불리하므로 반드시 지켜야 한다.

전북지역 흑미 재배면적은 2009년 911ha에서 2010년 1,976ha로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어 특히 주의해야 한다.

흑미는 취반용, 가공용으로 많이 소비되고 있으며 기능성 물질인 안토시안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기능이 뛰어나며 품질이 좋은 흑미는 현미색이 검은색이 진해야 한다.

이에 전라북도농업기술원(조영철)에서는 그동안 고품질 흑미 생산을 위해 연구한 결과 재배도 중요하지만 수확시기와 수확후 관리가 더 중요하다고 했다.

수확시기는 출수후 50일이 가장 좋으며 수확후 건조는 동할미의 발생비율을 낮추기 위해 천일건조 시 벼의 두께를 약5cm정도로 하여 말리고, 건조기를 이용할 경우에는 50℃이하에서 서서히 말리는 것이 좋으며, 내년도 종자용으로 사용할 경우에는 40℃이하에서 건조해야한다.

흑미에 대한 소비성향이 고급화되어 가고 있어 좋은 품질의 흑미를 생산해야 판매에 유리하며 고가에 판매할 수 있어 농가소득에 보탬이 된다고 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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