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관광객 숙박문제 해결위해 민·관·연 나섰다

무안--(뉴스와이어)--전남지역 관광객 숙박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연이 발벗고 나섰다.

전라남도는 관광산업 발전의 최대 현안인 관광숙박 활성화를 위해 12일 각계 전문가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관광숙박 활성화 T/F팀’ 운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전남이 그동안 수려한 해양관광자원, 우수한 역사 문화자원 등 비교우위의 관광자원을 많이 보유하고 있고 특히 2009년도 한국관광공사가 조사 발표한 가족여행 실태조사에서도 가족여행 만족도 1위, 식당 및 음식 1위, 쇼핑 2위 등을 차지했음에도 불구하고 관광숙박시설 부족과 서비스 만족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전남도는 이에 따라 숙박시설 운영자 3명, 여행사 대표 1명, 여행 작가 2명, 관광전문기자 2명과 도 및 시군 관계공무원 등 총 21명이 참여하는 ‘관광숙박 활성화 민·관·연 T/F팀’을 구성 운영하고 있다.

T/F팀은 분야별 의견 및 아이디어를 개진해 자유토론 방식에 의해 상호 의견을 교환, 충분한 토의를 거친 후 결론을 도출하고 이를 토대로 단기 계획, 중·장기 계획, 재정 지원사항, 제도적 개선사항 등으로 분류해 체계적인 종합대책을 관광문화부분 역점 시책으로 추진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최동호 전남도 관광정책과장은 “전남도 관광산업 활성화의 최대 현안인 관광숙박문제 해결을 위해 각계 전문가가 머리를 맞대고 바람직한 해결 방안을 공동 모색하는 유용한 회의였다”며 “앞으로 정기적인 회의는 물론 관광숙박에 관한 현안 발생시에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창구로써 적극 활용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남돠는 관광지 주변에 완공 또는 건립중인 중·소규모 펜션숙박시설 및 민박시설 등을 대상으로 관리 및 홍보에 최선을 다하면서 특히 풍광이 수려한 관광숙박 건립 요충지에 대한 현황조사를 병행 실시해 투자가들에게 적극적인 홍보를 통한 민간 투자유치를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 관광정책과
061-286-5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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