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10월 하순과 11월 상순에는 대륙고기압과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의 변동폭이 크겠으며, 일시적인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쌀쌀한 날씨가 나타나 내륙 및 산간지역에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음.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며, 강수량은 10월 하순에는 평년과 비슷하겠고 11월 상순에는 평년보다 적겠음. 11월 중순에는 찬 대륙고기압이 일시적으로 확장하여 추운 날이 많겠으며, 건조한 경향을 보이겠음.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고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겠음. 찬 대륙고기압의 확장 시 서해안 지역에 눈이 오는 곳이 있겠음.

* 고기압의 영향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많겠으며 내륙 및 산간지역에서는 얼음이 어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니 농작물 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람.

최근 기압계 동향

9월 중순에는 북태평양고기압이 한반도 남쪽으로 수축하면서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을 받았음. 평균기온은 22.9℃로 평년보다 높았으며(편차 +2.8℃), 강수량은 90.8㎜로 평년보다 많았음(평년대비 186.1%).

9월 하순에는 기압골과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았음. 21~22일에는 대륙고기압과 북태평양고기압 사이에서 형성된 비구름이 정체하여 서울 ·경기도 및 강원도 영서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렸음. 평균기온은 17.7℃로 평년과 비슷하였으며(편차 -0.5℃), 강수량은 42.1㎜로 평년과 비슷하였음(평년대비 115.3%).

10월 상순에는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으로 일교차가 큰 날이 많은 가운데 평균기온은 17.0℃로 평년과 비슷하였으며(편차 +0.6℃), 강수량은 27.1㎜로 평년보다 많았음(평년대비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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