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최근 방폐장의 지역유치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월12일 과학정보산업국장실에서 지역 4개 시군 유치 후보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별 동향, 안전성 홍보 등과 관련하여 의견을 교환하고 상호 협력키로 하였다.

이날 간담회는 포항, 영덕, 경주, 울진 등 경북의 4개 시군 유치 후보 지역 담당 과장이 참석했다.

정병윤 과학정보산업국장은 "최근 청와대 관계자와 한수원 사장의 경북도 방문 등 정부와 한수원에서도 방폐장의 입지로 경북도 동해안 원전 집적 지역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면서 무엇보다"방폐장 입지는 주민이 원하는 한 원전시설이 있는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정하도록 하고, 주민들이 반대할 경우에 한하여 여타 지역을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또한, 시군 관계자들은"주민의 수용도가 가장 중요한 만큼 지역내 갈등을 가라앉히고 원전시설에 대해 주민들이 객관적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홍보와 교육에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정보의 공유 등 공동노력으로 방폐장이 도내 어느 곳이든 반드시 경북도에 유치해야 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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