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TP, 원전IT융합 산업 활성화를 위한 MOU 체결
(재)울산테크노파크(원장 임육기)는 10월 13일 오전 11시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한국원자력산업회의(회장 김쌍수),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회장 김신배)와 함께 ‘원전IT융합 산업 활성화를 위한 3자간 MOU 체결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약서는 원전IT융합지원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원전IT융합 산업 활성화 국내외 산업 네트워크 형성 △원전IT융합 비즈니스 포럼을 통한 협력 △원전IT융합지원센터 사업에 상호 협력 △원전IT융합 산업분야 국내 및 국제 교류 협력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한국원자력산업회의’는 1972년에 설립되어 현재 79개사의 원전관련 기업이 가입된 단체로 원자력 정보교류, 선진 기술의 도입 및 원자력설비 국산화 개발에 기여하고 있으며,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는 국내 IT서비스 전문기업의 협력단체로 국내 IT서비스산업 육성발전을 리드하고 정부 IT서비스산업 정책 수립 및 IT서비스 정책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울산테크노파크’는 지식경제부로부터 2010년도 원전산업IT융합지원센터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2년간 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으면서 원전산업에 IT융합을 통한 비즈니스모델 발굴, 기술로드맵 구축, 시장조사분석 등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울산테크노파크 원전산업IT융합지원센터 주도로 원전주력산업체와 IT기업간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원전IT융합 비즈니스 포럼’을 구성하기로 하고, 비즈니스 포럼 운영위원회도 함께 개최한다.
‘원전IT융합 비즈니스 포럼’은 운영위원회, 사무국, 3개 분과로 구성하고 포럼 의장은 울산과학기술대학교 김시환 교수가 맡는다.
운영위원회는 원전 및 IT산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관련 기관 및 기업체 전문가 10명을 운영위원으로 위촉했다.
세부 분과로 △원전시스템IT융합분과 △진단장비IT융합분과 △설비운영IT융합분과가 있으며, 분과별로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 기술로드맵 작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원전이 저탄소 에너지 기술로 인정받고 있고, UAE 수출을 계기로 관심이 고조되고 있지만, 아직은 진입장벽이 너무 높은 것이 현실이다.”며 “우리나라의 강점인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IT융합된 신기술 개발에 주력산업체와 IT기업이 적극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기술교육 및 시장 진입을 위한 품질인증 컨설팅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면 신시장 창출과 수출 활성화를 통하여 지역고용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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