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국제유가, 하락

안양--(뉴스와이어)--12일 국제유가는 OPEC의 생산쿼터 유지 전망 및 미 원유재고 증가 전망으로 하락

NYMEX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54/B 하락한 $81.67/B에, ICE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22/B 하락한 $83.50/B에 거래 마감됨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1.13/B 하락한 $79.79/B에 거래 마감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생산쿼터를 동결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유가 하락

PEC은 10.14일 예정된 비엔나 총회에서 기존 생산쿼터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사우디아라비아 Ali al-Naimi 석유장관은 현재 세계석유시장은 수급이 안정적인 상태이며, 사우디는 현 유가수준에 만족하고 있다는 의견 표명

미국의 원유재고 증가 전망 소식도 유가 하락에 일조

블룸버그 사전 조사에 따르면 미국의 지난주 원유재고는 전주대비 140만 배럴 증가한 3.62억 배럴로 전망됨

* 미 에너지정보청(EIA)의 주간 석유재고는 10.11일(월) Columbus Day 휴일로 10.14일(목, 현지시간)에 발표될 예정임

뉴욕 소재 Citi Futures Perspective사의 Tim Evans 분석가는 석유제품 수요는 약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재고는 높은 상황에서 OPEC의 생산 쿼터 동결 소식은 시장의 약세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

한편, 프랑스 석유 노조의 파업이 확대되면서 유가 하락폭이 제한됨

프랑스 내 12개 정유사 중 10개 정유사 근로자가 파업을 결정하면서 공급차질에 대한 우려가 증가되고 있음

9.27일(월) 이후 파업으로 인해 프랑스 Marseille 항구의 Fos 및 Lavera 석유 터미널 운영이 중단됨

웹사이트: http://www.petro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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