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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5 10:28
과천--(뉴스와이어)--산업자원부는 생산과 소비의 중간영역에서 제조업의 경쟁력 제고와 소비자의 후생의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유통산업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대·중소 유통업계의 상생협력 모색과 유통산업 종사자의 사기 앙양을 위하여, 오는 5월 16일부터 21일까지 「2005 유통주간」으로 선포함

※ 유통산업의 중요성

유통산업은 국민경제 및 서비스산업 발전에 파급효과가 크고 성장잠재력이 높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2010년에 GDP의 11.3%를 차지할 전망이며, 선진국과 비교할 때 15%이상까지 성장이 가능

* 한국 9.6%(‘03년), 미국 15.7%(‘97년), 일본 14%(’01년), 프랑스 15.0%(‘96년)

또한 서비스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고 물류업과 연계하여 서비스산업의 발전을 선도하고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여 제조업의 기술혁신과 신제품 개발을 주도

* 서비스산업의 18% 차지(매출액기준, ‘02년)하고 있으며 유통산업 0.1%p 성장시 생산자물가는 0.03%, 소비자물가는 0.05%p 각각 하락하는 효과가 있음(한국경제연구원 ’02년 기준)

* 맥킨지보고서에 의하면 유통부문의 생산성 증가가 미국의 경제를 주도한 것으로 분석

‘신성장 엔진, 유통산업과 함께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2005 유통주간」은 『2005한국국제유통산업전』을 비롯하여 『유통인력설명회』, 『국제세미나』, 『유통인의 밤』 등 다양한 행사로 운영됨

산업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성), 한국체인스토어협회(회장 이승한), COEX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05 한국국제유통산업전(Retail & Wholesale 2005)」이 ‘05.5.18~21일(4일간)까지 COEX 인도양관에서 개최됨

* 동 전시회는점포운영의 효율성제고에 필요한 유통첨단설비 및 운영시스템을 소개하여 유통 및 제조업체의 발전 도모하기 위하여 ‘91년부터 개최하고 있는「서울국제체인스토어쇼」를 금년부터「한국국제유통산업전」으로 확대

동 전시회에서는 ① RFID, SCM 등 선진유통기술 및 운영시스템, ② 진열설비 등 유통설비기기, ③ 농축산물 등 식품유통부문, ④ 가전 등 생활용품부문 등 크게 4개 분야, 국내외 150개(중소제조업체 110개, 해외 20개업체 등)업체가 참가하여 유통업체와 제조업체간 매치메이킹(matchmaking)을 통한 판로확보 기회를 가지게 될 것임

5.18(수) 14:00-16.00, COEX 컨퍼런스센터에서는 할인점(신세계이마트, 삼성테스코, 롯데마트, 월마트코리아, 한국까르푸, 메가마트), 백화점(GS리테일, 한화유통), 편의점(보광훼미리마트), 홈쇼핑(CJ홈쇼핑) 등 10개의 유통업체 인사담당자가 유통대학 교수, 유통기업 취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유통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에 대한 설명회를 가진 뒤 각사의 채용계획을 발표하고 인터넷 접수를 받을 예정임

이와 더불어, 5.19(목)~20(금) 기간 동안 COEX 컨퍼런스센터에서는 한국 유통산업경쟁력 제고를 위하여 국내·외 유통산업 전문가를 초청하여 『미래유통의 메가트렌드』 등 4개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 국제유통산업의 최신동향을 소개하고 향후 발전방향과 비전을 제시할 계획임

아울러, 조환익 산업자원부차관은 5. 20(금) 18시 COEX 1층 그랜드볼룸으로 대·중소 유통산업 관련 업계, 학계, 관련단체 대표 등의 주요 인사를 초청하여 유통업계의 결속과 화합을 다지고, 대·중소유통업계의 상생협력을 모색하는 『유통인의 밤』행사를 개최하고 그 동안 유통산업발전에 공헌한 유공자에게 산업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여하는 한편, 한국유통산업 발전현황을 한 눈으로 볼 수 있는 『한국유통산업발전사』발간식도 가질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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