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한국기계연구원·대한석유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이 자리에서 대전시를 비롯한 3개 기관은 대전의 대기질 개선을 위해 디젤하이브리드 버스 개발 및 보급, 시범운행에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하였다.
협약서의 주요 내용은 ‘디젤하이브리드 버스’의 성공적 개발과 시범운행, 그리고 홍보 및 보급촉진을 위하여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이다.
구체적으로 한국기계연구원(정동수 박사)에서는 친환경 클린디젤엔진과 전기모터를 결합한 디젤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국산 버스에 적용하는 기술을 개발하게 되며, 이에 소요되는 비용은 대한석유협회에서 지원하게 된다.
이렇게 개발된 디젤하이브리드 버스 1대는 3억 8천만원 상당하는 가격으로 내년 1월 대전시에 무상으로 기증되며, 대전시는 장애인 특별운송버스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염홍철 시장은 “대전시의 대기질 환경이 선진국 수준으로 크게 개선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앞으로 국가기준보다 강화된 수준의 대기질 확보를 통해 150만 대전시민이 깨끗한 공기를 호흡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디젤하이브리드 버스는 기존의 디젤 버스에 비해 연비절감 효과가 탁월할 뿐 아니라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이 현저히 저감되는 등 친환경적이어서 최근 스웨덴과 미국, 일본, 스페인 등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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