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는 풍요로운 농산물 성출하기를 맞이하여 농업인과 소비자들이 함께하는 ‘나눔가득 2010 농특산품 한마당’행사를 10월 14일부터 10월 18일까지 5일간에 걸쳐 청주체육관 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와 농촌 상생·소통·화합의 나눔가득”이란 주제를 가지고 충북의 맛·멋·향·정을 듬뿍 느끼고 소비자가 직접 체험하는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된다.

도의 관계자에 따르면 금년행사는 25회째를 맞아 수입농산물 급증과 금년 이상기온 등 기상재해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희망을 주고 소비자에게는 값싸고 안전한 충북의 명품농산물 먹을거리 제공과 함께 생명산업의 소중함을 알리고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통하여 충북 명품농산물 홍보와 소비기반 구축은 물론 행사기간 동안 도내 시군별 명품농산물이 한자리에 모이는 시군 홍보의 날 행사, 예술단 공연 및 각종 농산물 판촉행사가 펼쳐지고, 소비자들은 1,000여종의 우수 명품농산물과 가공식품 등을 시중보다 싼 가격으로 구입함과 동시에 농촌의 정을 느끼고 체험하는 어울림의 한마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농산물의 구매와 공연 관람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가 직접 즐길 수 있는 사과길게 깍기, 고추경매, 쌀가마 오래들기 등 32건의 각종 농산물 이벤트 행사와 명품농산물 특별 전시·판매관 운영, 도자기 물레체험, 천연염색 물들이기 등을 마련하여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 체험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소비자들로 부터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산지와 소비자간 직거래선 기반확충 및 홍보를 통한 안정적인 판로확대는 물론, 충북 명품농산물을 전국적으로 널리 홍보하는 계기를 마련하여 전국 최고의 명품농산물로 자리매김 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금년행사는 부대행사로 산지의 생산자단체와 국내 유통업체 바이어 초청행사로 충북 농산물 구매상담회를 청주명암타워에서 동시에 개최하게 된다.

앞으로, 충청북도에서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 이해하고 신뢰하는 도·농 상생 축제의 장을 지속적으로 계획함은 물론 충북 명품농산물의 적극적인 홍보와 안정적인 판로확대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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