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중앙아시아 민관합동 경제사절단 파견

서울--(뉴스와이어)--전경련과 무역협회는 지식경제부와 공동으로 10월 11일(월)부터 14일(목)까지 대표적 프론티어 마켓으로 떠오르고 있는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중앙아시아 2개국 민관합동 경제사절단을 파견했다.

이번 사절단에는 삼성물산, LG상사, 광물자원공사, 대한항공, 석유공사, 산업단지공단 등 총 30여개 이상의 기관이 참여했다. 이는 금년 4월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의 방한과 이상득 대통령 특사의 4월 투르크메니스탄 방문을 계기로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과의 각종 경제협력 프로젝트들이 재가동되면서 관련기업의 관심이 고조된 덕분으로 분석된다.

사절단은 방문기간중 12일(화)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한·카자흐스탄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하고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 아세트 이세케셰프(Asset Orentayevich Issekeshev) 카자흐스탄 산업신기술부 장관과 함께 IT, 건설분야 양국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자리에서 지성하 한·카자흐스탄 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삼성물산 사장)은 발하쉬화력발전소 건설, 해양광구 공동탐사 실현을 위한 양국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으며, 대덕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 5개 기관은 카자흐스탄 공사 및 국책연구기관과 협력MOU를 체결하였다.

또한 사절단은 13일 투르크메니스탄 아쉬하바드에서 ‘제2차 한·투르크메니스탄 경제협력 포럼’을 개최하고, 현재 진행중인 자원 및 건설분야 프로젝트, 투르크메니스탄 경제개발전략과 한국과의 협력방안 등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fk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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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아시아팀
정봉호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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