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공공디자인 대상 공모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금번 행사에서는, ‘인간존중의 공공디자인 문화확산’을 기치로 내걸었다. 더 안전한 제품, 더 자연 친화적인 시설물,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공간디자인 등을 적극 발굴함으로써, 모든 디자인의 중심에는결국 사람이 있음을 다시금 되새기고자 한 것이다.
특히 이번 공공디자인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행정안전부가 협력하여 추진한다는 점에서 더욱 뜻 깊은 행사다.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안전디자인’을 독립 부문으로 공모하여, ‘안전디자인 대상’을 시상한다. 안전이 공공디자인의 밑바탕임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이다.
공모는 2010년 10월 13일부터 11월 16일까지 약 30여일간 온라인과 현장접수를 병행하여 이뤄질 예정이다. 응모자들은 ‘공공디자인 부문’과 ‘안전디자인 부문’ 둘 중 한 부문을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특히 금번 공공디자인대상은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를 위해 홈페이지(www.kcdf.kr/designaward)에 심사과정을 공개하고, 별도의 ‘대국민 온라인 심사투표’를 시행하여 인기작품에는 ‘특별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우수작에 대해서는 공공디자인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안전디자인 대상(행전안전부장관상)이 수여되며, 수상작품은 오는 12월 개최되는 ‘2010 공공디자인 엑스포’에 전시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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